마유르판키는 방글라데시 다카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 서할 수 있는 책들을 만들기 위해 2014년, 난 어린이를 주제로 부모의 관심을을 끄는 아동도서를 출판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0~14세 어린이들을 위한 유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재능있는 신인 작가들의 수준 높 은 그림책을 출판하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되어 이미 방글라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우수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다.
아가미 프라카사니는 1986년 설립된 이후 열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판하고 있고 꾸준한 성장과 변화를 거 듭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여 오늘날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성공적인 출판사들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우리 시대의 뛰어나고 가장 인기있는 작가들의 소설과 논픽션 원작의 재인쇄판을 출판하고 있다. 출 판계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모든 연령층을 위한 최고 품질의 도서를 계속 출판하고 있다. 출판 리 스트에는 1,500여 종의 도서가 있으며 벵갈어와 영어로 출판된 정치, 자서전 및 개인 회고록, 도서관 문고 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또한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그림책을 출판하고 있다.

아가미는 출판인이라면 언론의 자유, 인권을 지키고 인간의 상상력을 장려할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아가미 프라카사니의 모든 도서들은 독자들이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진지하고 학문적인 도서를 계속 출판하는 전통을 지키고 있다.
아가미 프라카사니는 1986년 방글라데시 학술창작출판협회 회장인 오스만 가니가 설립했으며, 출판업계 에 대한 공로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2013년 아가미는 방글라 아카데미로부터 최우수 출판상을 받았다.